분류 전체보기17 내가 먹는 국물의 진실_국물이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458회_국물의 진실 (2013.05.29) 한 끼라도 국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국물 마니아들! 한 방울의 국물도 남김없이 먹는 사례자들을 모아 24시간 소변 검사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측정해보고 혈압측정, 체수분검사 등을 통해 국물 사랑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의 2~3배에 해당하는 나트륨 섭취로 혈압과 심장, 신장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환자는 나트륨 섭취가 과잉이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칼슘제를 먹는 것보다 싱겁게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제로 소금 섭취를 10g에서 5g으로 줄이게 되면 하루 칼슘 1000mg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국물 위주의 식습관.. 2022. 3. 29. 잠재의식의 힘을 깨우는 19가지 원칙 잠재의식의 힘을 깨우는 19가지 원칙 우리 대부분은 사고 과정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 즉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마음에 두고 있는지, 또한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하고 무시해 버리는지 하는 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우리는 깨어있는 동안 먹고 일하고 이야기하거나 걱정이나 기대, 계획을 하거나 쇼핑하는 것 등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단히 인생하다. 반드시 마음에 다음의 19가지 원칙을 새겨 넣도록 하라! 1. 마음 속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2. 의식 속에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3. 기회는 생각의 문을 열었을 때만 온다. 4.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고 마음 속에 새겨라. 5. 는 믿음을.. 2022. 3. 29. 성공이란 “피눈물의 결실입니다” #사례1. 보험사에 근무하는 설계사 A씨.2년째 밤 10시만 되면 간호사인 아내가 일하는 중소 도시의 대형병원으로 밤참을 들고 출근(?)한다. 쉬는 날은 설날과 추석 당일 이틀뿐이다. 보험 가입하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하고 “힘드시죠?”라는 말과 함께 간단한 먹을거리를 건넨다. 일주일에 한두통씩 그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부터 보험가입에 대한 전화를 받는다. #사례2. 특정 회사에 전속되지 않은 독립 설계사로 뛰고 있는 B씨. 지난달 꽃값으로만 70만원이 들었다. 계약자들의 결혼기념일에 맞춰 꽃바구니를 보냈기 때문이다. 연봉 1억원이 넘는 보험설계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정년 걱정할 필요 없는 평생 자기 사업이라는 생각에 보험설계사로 전업을 꿈꾸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설계사가 첫 직장이거나 20.. 2022. 3. 29.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이성연박사ㅣ애터미 인문학강의 2022. 3. 28. 애터미 퍼스널 플랫폼 사용방법 | Atomy Personal Platform 2022. 3. 28.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개인의 승리가 있어야 대인관계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 3가지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 때 다음 3가지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다음 3가지는 대인관계에서의 승리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6가지의 습관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7번째, 즉 끊임 없이 연료를 제공해줘야 한다. 이 7가지가 말 그대로 '습관'이 될 때 진정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영상 中) 2022. 3. 28. 애터미 시너지 앰플 24케이 골드 인퓨전 세트 2022. 3. 27. 서울대 피부과전문의가 말하는 피부좋아지는법 https://youtu.be/VjjDK1ELeTM 2022. 3. 27. '스물다섯 스물하나' 고유림, 빚 갚으려 러시아 귀화..연인 최현욱 고유림이 가족의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 귀화를 결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보나)은 러시아로의 귀화를 결심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 치료비와 합의금을 내야 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실업팀 입단을 앞둔 고유림은 양찬미 코치(김혜은)를 찾아사 돈이 필요해 소개해준 실업팀과 계약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찬미 코치는 고유림에게 러시아로 귀화를 소개해줬다. 이어 나희도(김태리)를 찾은 고유림은 다이빙장에 가지 않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바로 심상치 않음을 느낀 나희도는 고유림을 끌어안고 "무슨 일이야, 유림아"라고 말했다. 나희도는 귀화를 결심한 고유림을 걱정했다. 나희도는 "다른 방법 없을까. 너 사람들이 욕할 거야. 네가 그딴 꼴을.. 2022. 3. 27. 이전 1 2 다음